경제 다음주 핵심일정 정리

안녕! 초보투자자들이 완전히 이해하기 쉽게 경제 관련해서 포스팅하고 있어!!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7월 14일 실적시즌 개막 6월 cpt발표

미국 대형 실적이 동시에 발표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JP모건, 씨티 그룹,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실적이 동시에 발표되며 6월 CPI 한국시간으로 밤 9: 30 , 서머타임 기준 발표가 됩니다.

은행주 실적과 CPI가 같은날 겹치면서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적시즌 ( Earnings Season) 상장기업들이 분기별로 ” 우리 회사 이번 3개월동안 얼마 벌었어요”라고 발표하는 기간이다. 미국은 보통 JP모건, 씨티그룹 웰스파고 골드만 삭스 같은 대형 은행들이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를 합니다.

쉽게 말해서 은행은 경제 전체의 ” 혈관 ” 역할을 한다고 봐야지요. 대출을 해주고 예금 받고 기업들 자금 조달 도와주고 그래서 은행 실적을 보면 지금 경제가 실제로 잘 돌아가고 있는지 가장 먼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은행이 대출을 많이 해줬다면 사람들이 돈을 빌려서 집사고 사업하고 있고 경제가 활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손충당금이라는 개념도 있는데 이 부분도 짚고 넘어갈게요. “혹시 대출 못 갚는 사람 생길까봐 ” 미리 쌓아두는 돈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게 늘면 은행이 “경기 나빠질 것 같아”라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CPI도 14일날 발표가 되는데요.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물건, 월세, 기름값 등이 작년보다 얼마나 비싸졌는지 측정하는 지표에요. 인플레이션 온도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CPI가 높게 나오면 물가 아직 안잡혔네, 여전히 물가가 비싸구나 생각하고 금리를 올려버릴 수 있어요. 연준(FED)이 금리를 못 내리거나 오히려 올릴 수 있으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금리가 낮았을 때에는 대출받기 쉬워서 기업/개인이 투자 소비 심리가 증폭이 돼요. 그게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되고 CPI 그 금리를 결정하는 연준한테 “지금 금리 내려도 되나요?”를 판단하게 해주는 핵심자료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나오면 금리는 못내리겠다는 판단이 나오고 반도체 회사는 지금 당장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미래에 AI수요로 얼마나 더 벌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라간 종목이라,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가 깍여서 지금 잘벌고 있어도 주가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이 봐야할 항목을 언급했듯이 은행주 실적을 체크해볼 건데요. 은행 실적이 잘 나오면 경제가 튼튼하다고 보게 되고 이는 위험 자산 매수 심리를 회복을 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은행 실적이 부진하거나 대손충당금을 갑자기 늘리면 경기 둔화신호 위험회피 성장주부터 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행실적이 코스피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가총액 비중이 56%가 넘는 구조에서 미국발 충격이 이 두종목을 때리면 그게 그대로 코스피 전체 지수를 흔드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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